
충주경찰서(경찰서장 목성수)에서는 11월 3일 10:00, 경찰서 3층 중원마루 에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충주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 했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박해수 시의회 의장, 심선보 충주교육 지원청, 이상민 충주소방서장, 장택용 청주보호관찰소 충주지소장, 유창호 KBS충주방송국장 등 11개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2023년 치안향상을 위한 주요 추진사항 발표와 당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당면현안으로 충주경찰서·호암병원 간 응급입원 시스템 구축 사례를 발표하고 이상동기 정신응급 대응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관련 안정적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시스템 유지를 위해 2024년도 정신응 급대응 정신의료기관 지정 등 응급입원 공공병상 확보 방안 및 정신응급대 응체계 구축에 대해 검토하였으며, 정신질환자에 대한 응급입원 관련 조례 제정 방안도 추가 논의하였다.
목성수 서장은 “이상동기범죄 발생에 따른 사회적 불안을 해소키시기 위해 충주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이고 범정부적인 치안인 프라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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