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
반갑습니다. 충청북도지사 김영환입니다.
충북의 바다는 꿈의 바다입니다.
충북에는 바다가 없지만 호수가 있습니다.항구는 없지만 백두대간이 있고,
배는 없지만 걸어서 세계로 난 만 갈래의 길이 있습니다.
민선8기 충북도정은 혁신과 창조의 가치로, 촘촘한 섬김과 봉사로, 구석구석 균형발전과 문화복지로 대한민국의 흑진주 충북을 새롭게 하고 충북도민을 신나게 만들겠습니다.
항상 ‘자기를 낮추라’라는 다산의 가르침에 감사하며 낮은 자세로 도민을 섬기는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충청북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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