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약자의 안전한역 이용을 위한 공중이용시설 안전수칙 홍보
고객과 함께 엘리베이터 내에서 비상대응훈련을 진행 중인 충주역 직원들 한국철도공사 대전충청본부 충주역이 19일 오전 교통약자(장애인, 노인, 어린이 등)의 안전한 역사 이용을 위한 국민 참여형 비상대응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역사 내 다중이용시설 이용 중 재난 발생 시, 비상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충주역 자위소방대와 교통약자 고객과 합동 하여 맞이방 및 선상통로에서 지진 상황을 가상한 도상 훈련을 진행했다.
지진 발생 시△비상연락망 가동 및 관내 유관기관 신고△고객 대피 동선 확보 및 안내△E/V 내 갇힌 고객의 안전 확보△응급환자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등 충주역 자위소방대는 역할 분담에 따른 임무를 충실히 수행했다.
탁거상 충주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지진 상황이라는 잠재된 위험을 사전에 점검하여 충주역 자체 대응 역량 강화와 교통약자의 철도 안전 이용을 위해 실시했다”며 “충주역은 앞으로도 비상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실전적 국민 참여형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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