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학 연구자 확보 및 연구 활성화 기대
충주문화원(원장 유진태) 부설 충주학연구소는 최근 ‘2024년 충주학 신진연구자 학술연구과제 공모사업’의 연구지원 대상자로 이용철·김상욱·윤태양·강민경씨를 선정하고 연구지원비 지원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충주학 신진연구자 학술연구과제 공모사업’은 충주지역과 관련된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참신한 연구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신진연구자 발굴 및 지원하는 학술사업이다.
세 번째를 맞이하는 올해 사업에는 총 13편의 연구과제가 응모되었으며, 최근 각계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인문계열 3편과 사회계열 1편 등 총 4편의 과제가 선정했다.
인문계열에서는 이용철(충청남도청 주무관)씨의 「충주지역 국채보상운동의 전개와 국권회복운동에서의 의미」를 비롯해 김상욱(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연구위원)씨의 「1907-1939년 충주지역의 화재 발생과 충주소방조의 활동」, 윤태양(서강대학교 사학과 박사수료)씨의 「포모대 전승의 역사성 고찰」이란 연구과제가 선정되었으며, 사회계열에서는 강민경(충북연구원 위촉연구원)씨의 「주변 문화자원과 연계한 성내동 관아공원 활용방안」이란 연구과제가 선정되었다.
선정된 연구자들에게는 총 400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되고 연구 결과물은 올해 발간되는 『충주학 연구』 제3호에 수록되며 연구결과는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강연 영상으로 제작하여 온라인 공간인 충주학연구소 유튜브 채널(youtube.com/@cjmunhwa)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유진태 원장은 “해가 넘어갈수록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연구자들이 늘어남은 물론 충주지역에 대한 새로운 연구과제들이 활발하게 생산되는 모습을 뜻깊게 생각한다.” 며, “선정된 연구과제들의 결과가 충주학 연구의 바탕을 마련하고, 나아가서는 충주지역 문화콘텐츠 및 정책개발의 출발선으로 자리매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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