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수)은 9월 18일(월) 단양고등학교에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길거리 상담을 실시하였다.
본 길거리 상담은 단양교육지원청 위(wee)센터와 단양중학교 또래상담 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협동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최근 자살 관련 보도가 미디어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며 그 심각성이 고조됨에 따라 교내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
단양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1학기에 이어 두 번째로 길거리 상담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마음처방전’을 통해 학생이 호소하는 고민에 대한 위로와 해결책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따뜻한 문구가 쓰여있는 엽서를 통해 서로에게 편지를 전하는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 행사는 고민을 가진 학생들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자신의 존재가 다른 친구들에게 힘이 되는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것에 그 의미가 크다.
김진수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단양교육지원청은 학생 자살예방을 위해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심리정서 지원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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