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정초등학교(교장 김병희)는 창업‧진로교육 연구학교로서 13일(금)에 학부모와 충청북도 교사, 컨설턴트를 모시고 ‘BEAM 프로젝트를 활용한 진로개발역량 기르기’를 주제로 연구학교 공개수업 및 하반기 컨설팅을 실시했다.
엄정초는 2023~2024년간 충북교육청 지정 창업‧진로교육 연구학교에 선정되어 올해 초부터 BEAM프로젝트를 활용한 창업‧진로교육과 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교과와 연계한 학생 주도적인 창업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도록 기업가 정신을 함양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연구학교 공개수업은 생산과 소비의 모습을 알고 창업활동에서 생산과 소비를 찾아서 설명하기, 창업활동 목공예 목재를 사포질하며 근력 기르기, 판매활동에 필요한 말을 자신있게 하기, 우리나라 요리인 꽃절편을 만들어 보고 가격설정 등 시식 행사 계획하기 등 교과와 창업활동을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오후 시간에는 엄정면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창업활동을 실시하여서 참관하러 오신 학부모와 교사, 컨설턴트들도 엄정초 학생들이 창업활동 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 물건도 구매할 수 있었다.
4학년 고이안 학생은 “이번 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생산과 소비를 알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창업활동을 통해 우리도 생산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북아트 창업동아리에서 다이어리를 만드는 생산 활동이 사람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것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서율 학생은 “오늘 창업활동에서 홍보역할을 맡았는데 사람들이 제설명을 듣고 물건을 사가서 뿌듯하면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컨설턴트로 참여한 옥동초 박효진 교사는 “전교생이 창업동아리에 소속되어 학년별로 특색있 는 창업활동을 운영하는 모습을 보니 대단하게 느껴졌다.
아이들의 표정을 보니 밝고 창업활 동에 진심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런 경험을 통해 나중에는 정말로 창업에 도전하는 학생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우리 학교도 이런 활동들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 1 - 생각을 했다.”고 하였다.
엄정초는 13일 하반기 컨설팅에 참여한 교사 및 교육전문가들과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4년에는 더 다양한 창업활동을 시도해볼 계획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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