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불법촬영 등 성범죄 예방을 위한 안심스크린 12곳 26개 설치제천경찰서(서장 임경호)는 불법촬영 성범죄 예방을 위해 개방화장실과 민간화장실 12곳을 정해 안심 스크린 26개를 설치했다.
‘ 안심 스크린 ’ 은 화장실 옆 칸막이 하단부의 열린 공간을 막아 휴대폰 등을 이용한 불법촬영 범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 시설물로 이용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여성안심환경 조성은 경찰관이 직접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심사 위원회를 거쳐 범죄취약지, 남녀 미분리 화장실을 비롯하여 이용객이 많은 영화관 · 병원 등의 여성화장실을 선정했다.
정승화 여성청소년과장은 “ 성범죄는 발생하면 피해 회복이 어려운 만큼 환경개선을 통한 사전 예방과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꼭 필요한 공간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길 것 ”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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