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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일, 노란 은행잎으로 단장한 가평초등학교에 이른 겨울 선물을 가득 안고 가평초의 선배님들이 방문하였다.
후배들을 위해 포근한 털실내화를 준비해 온 선배님들은 학생들이 늘어나고 다양한 교육 활동을 내실있게 운영하고 있는 학교의 모습을 보면서 무척 기뻐하였다. 깊어가는 가을에 전해 준 털실내화에는 후배들을 아끼는 선배들의 마음이 가득 담겨 있었다.
가평초등학교 최성민 학생(4학년)은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데 따뜻한 실내화를 선물 받아서 기분이 좋아요. 선배님들께서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하니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가평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게 뿌듯하기도 해요.” 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가평초의 동문들은 2019년 학생수가 급격히 감소하는 학교를 살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학교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가평초등학교는 승마체험, 골프 교실, 가평 별빛 오케스트라 등 특색 프로그램 무상 운영과 학생 맞춤형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가평 초는 분교장 개편 위기를 벗어나서 전교생 29명의 학생들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으며 작은 학교 살리기 우수사례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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