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소방서(서장 김철기)는 지난 27일 대소면 소석1리 경로당에서‘2023년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이란 최근 3년간 화재 발생이 없는 마을 중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해있거나 고령층 거주, 소방차량 진입이 곤란한 마을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및 피해 절감을 위해 선정된다.
이번 현판식에는 에이스침대와 흥국 F&B에서 각각 100세트의 주택용 소방시설을 기부했으며, 대소면 소석1리에는 88세트가 보급됐다.
행사는 ▲화재없는 안전마을 인증서 수여 및 현판식 부착 ▲마을이장 명예소방관 위촉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및 사용법 안내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선정된 만큼 자율 화재안전 관리 분위기 조성에 힘써주시기 바란다”며 “소방서도 원거리 마을과 소방차량 진입 곤란 지역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 화재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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