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소방서(서장 김철기)는 여름철 많이 발생하는 벌 쏘임 사고 주의 당부 및 대처 방안을 홍보한다고 19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벌 쏘임 사고는 해마다 7~9월에 집중되며 작년부터 는 벌쏘임 사고 예보제를 도입하여 국민에게 사전 경각심을 준다.
예방법에는 ▲야외활동 시 흰색·노란색 등 밝은 계열의 옷과 창 넓은 모자 착용 ▲벌집과 접촉했을 경우 머리를 감싸고 20m 이상 떨어 진 곳으로 대피 ▲예초작업 시 향수, 화장품 등 자제 등이 있다.
또한 대처 방안에는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 카드 등으로 피부를 가볍게 밀어 벌침 제거 ▲쏘인 부위 소독 및 냉찜질 ▲과민성 반응(아나필락시스) 발생 시 119 신고 후 병원치료 등이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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